[초대석] 대전시 현안사업과 내년 시정 운영계획

2019-12-27 0

[초대석] 대전시 현안사업과 내년 시정 운영계획


'자치단체장에게 듣는다' 시간입니다.

대전시가 오래된 지역 현안들을 해결하고, 또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한 해를 보냈다고 하는데요.

이 시간 허태정 대전시장을 직접 스튜디오에 모셔, 올해를 대전 시정을 되짚어 보고 새해 구상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번이 세 번째 스튜디오 방문이죠. 지난 봄에 출연 때 2019년 대전시를 이끌어갈 계획들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오늘은 한해를 정리하는 소감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지역인재 채용과 혁신도시 지정이 충청권의 큰 이슈였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2022년 UCLG 총회를 유치했다는 소식도 있던데요. UCLG 총회가 뭔지, 또 UCLG 총회 유치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설명 좀 해주시죠.

지난달 12일에 대전시가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는데요. 그 내용에 대해서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대전시가 대전하수처리장 이전,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해 민영화 논란 등 여러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대전시티즌을 하나금융그룹이 운영을 맡게 된다는 소식이 있는데요?

신한금융그룹이 대전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에 투자한다는 소식이 있던데요. 관련된 내용 설명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2020년 대전 시정 운영계획에 대해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전시민들께 한 말씀해 주시죠.

지금까지 허태정 대전시장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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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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